냄새도 안나고 가구 표면이 부드러워서 따뜻한 느낌이에...

김지연
냄새도 안나고
가구 표면이 부드러워서 따뜻한 느낌이에요
세살 아기도 혼자서 책장 잘 돌리며 꺼내봐요
아이도 마음에 드는지 좋아하는 젤리랑 호박을 가져다 두었네요
책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책장에 보관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쁘고 실용적이에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