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here my kids feel most comfy.

"내 아이와 가족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가구"


한 아이의 아빠로 내 아이를 위한 가구를 만든 것이 첫 시작이었습니다.

자기방을 제일 좋아하게 된 아이를 보며 이제 그 기쁨을 나누고자 합니다.


미니모 스튜디오는 공장처럼 기계로 찍어내는 방식이 아닙니다.

내 아이가 사용한다는 마음으로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 하나부터 열까지 손수 제작합니다. 

기성품에 비해 고객님께 전달 되기까지는 다소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받아보았을 때 만족스럽고 쓰면 쓸수록 흡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습니다.


진심을 전하는 가구 브랜드 미니모 스튜디오, 앞으로도 함께 지켜봐주세요.